특검 조사 받은 한학자를 “검사들에게 섭리 가르쳤다”고 한 통일교
2025.09.18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17일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출석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으면서
검사들을 상대로 ‘참부모님의 가르침’ 등 교리를 전파했다고 통일교 쪽에서 주장했다.
통일교는 18일 공식 블로그에
“참어머니께서 조사 중에도 특검 검사들에게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섭리를 설명했다”며
“특검이 질문하는 자리가 참부모님의 가르침이 전해지시는 자리로 바뀌는 것을 보며,
우리는 참어머님의 담대하심과
하늘부모님에 대한 절대적인 효정을 깊이 느낄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한편, 민중기 특검팀은 이날 한 총재와 한 총재의 전 비서실장 정아무개씨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