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로 당겨 새로고침
실시간
모두의해선
자유게시판

연휴 마지막 밤, 월요일 갭 앞두고 마음부터 정리합니다

모두의해선 · 조회 6 · 추천 0 ·

한글날 연휴가 끝나고 월요일 개장입니다. 중동 확전과 유가·금 급등 뉴스가 쉬는 동안 계속 쌓였으니, 개장 전에 마음이 먼저 앞섭니다. 올라타야 하나, 놓치면 어쩌지 하는 조바심이 드는 건 정상입니다.

추격 매수 조바심 점검
갭으로 열린 자리에서 시가에 덥석 들어가는 건 가격이 이끄는 진입이 아니라 마음이 이끄는 진입입니다. 지난주 말 가격 대비 오늘 열리는 시가를 보고, 그 차이를 방향으로 읽지 말고 내 손절선이 여기서 얼마 떨어져 있는지부터 세야 합니다.

장 전에 숫자로 정할 것
한 번에 감수할 손실 금액, 손절선(진입 근거가 깨지는 자리), 진입 조건(그 자리에서 방향이 걸러진 뒤에만) 이 세 가지를 장이 열리기 전에 숫자로 적어두면 개장 직후 소음에 휩쓸리는 걸 줄일 수 있습니다.

놓쳐도 손해가 아닙니다
첫 갭을 못 탔다고 기회가 사라지는 게 아닙니다. CPI(10/14 수)까지 방향이 갈릴 수 있는 한 주라, 첫 움직임을 놓쳐도 자기 조건이 맞는 자리는 다시 옵니다. 계좌를 지키는 것이 이번 주 최우선입니다.

여러분은 월요일 개장 전에 어떤 준비를 해두셨나요? 길게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손절선이나 진입 조건을 짧게라도 공유해주시면 서로 점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작성로그인 후 작성할 수 있습니다.
© 2026 모두의해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