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에서는 이동평균선으로 시장의 방향을 파악하고,
캔들의 몸통과 꼬리로 매수, 매도 세력 간 힘의 균형을 읽는 법을 배웠다.
하지만 방향과 심리만으로는 부족하다.
언제 얼마만큼의 리스크를 감수하며 진입하고,
언제 청산할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 기준이 필요하다.
이제 그 답을 찾아보자.
3. ATR - 손절과 청산을 숫자로 만들어주는 지표

개념:
ATR(Average True Range)은 방향을 알려주지 않는다.
대신 이 시장이 얼마나 변동성 있게 움직이는가를 숫자로 보여준다.
14일 ATR갑이 나스닥의 평균 변동폭을 나타낸다.
핵심 팁:
ATR의 핵심 활용은 세 가지다.
손절 기준 설정, 돌파의 진짜/가짜 구분, 청산 타이밍 판단.
나스닥처럼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
이격이 크다/작다를 감으로 판단하면 안 된다.
ATR은 감정을 제거하고 리스크를 구조화해주는 지표다.
매도 중심 실전 활용법:
손절선 설정: 매도 포지션 진입시, 진입가 + ATR*1.5~2 지점에 손절을 둔다.
목표가 설정: ATR의 3배 목표 수익을 잡는다. 예를 들어 ATR이 100포인트면
300포인트 하락을 목표로 한다.
돌파 검증: 저항선 돌파 시 ATR의 0.5배 이상 움직이지 않으면 가짜 돌파로 판단한다.
진짜 하락 돌파는 ATR이 뒷받침한다.
청산 신호: 하락 추중 ATR이 급격히 감소하면 변동성 소멸 신호다.
추가 하락 동력이 약해지므로 분할 청산을 고려한다.
(나는 실제 매매에서 청산 신호로만 사용을 하고 있다)
4. ADX - 지금이 추세장인가, 횡보장인가
개념:
ADX는 상승인가 하락인가를 알려주지 않는다.
대신 아주 중요한 질문에 답한다.
"지금 이 시장은 힘이 있는가??
0~100 사이 값으로 표시되며, 추세의 강도만을 측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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