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물 시장, 특히 나스닥(NQ/MNQ)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트레이더가 참여하는 시장이다.
변동성이 크고 속도가 빠른 만큼,
감정이 아닌 기준이 없으면 오래 살아남기 어렵다.
수많은 지표가 있지만,
실제로 전 세계 트레이더들이 공통적으로
참고하는 핵심 지표는 많지 않다.
나는 대표적으로 5가지 지표를 중심으로 매매를 구성한다.
중요한 점은 지표를 많이 쓰는 것이 아니라,
각 지표의 역할을 정확히 이해하고 조합하는 것이다.
1. 이동평균선(MA) - 시장의 방향을 읽는 가장 기본적인 언어

개념:
이동평균선(Moving Average)은
일정 기간 동안의 평균 가격을 선으로 연결한 지표다.
전 세계 트레이더들이 가장 먼저 배우는 이유는 단순한다.
시장에 물어보는 가장 기본적인 질문,
"지금 가격은 평균보다 비싼가, 싼가?에 답하기 때문이다.
나스닥에서는 20일선(단기), 60일선(중기), 200일선(장기)이 가장 자주 사용된다.
20일선: 단기 트레이더의 생명선
60일선: 추세의 힘이 살아 있는지 판단
224일선: 시장 구조(상승장/하락장) 판단 기준
핵심팁:
이동 평균선은 진입 신호가 아니라 방향 필터다.
캔들이 20일선 위에 있는가보다
20일선 자체가 하락 중인가,
가격이 그 아래에서 유지되는가가 훨씬 중요하다.
특히 20일선과 60일선 간격이 벌어지면
추세가 가속화되는데, 이 구간에서 추세를 거스리는 역매매는 치명적이다.
매도 중심 실전 활용법:
데드크로스 확인: 20일선이 60일선을 하향 돌파하면
중기 하락 추세 시작 신호다. 이때 보유 포지션 청산을 고려한다.
역배열 진입: 단기선 < 중기선 < 장기선 순서로 역배열이 완성되면
공격적인 매도 포지션 진입 타이밍이다.
20일선 저항 확인: 하락 추세에서 가격이 20일선까지 반등했다가
다시 하락하면 강력한 매도 신호다. 20일선이 저항선으로 작동하는 것을 확인한 후 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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