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나스닥 해외선물 장세는
전형적인 하락 추세 속 반등 후 재하락 구조였다.
특히 연두색으로 표시된 피봇선 부근까지 가격이 반등한 뒤,
120일 이동평균선 근처(회색선)에서 다시 매도 압력이 강화되는 흐름이 나타났다.
이는 단순한 눌림이 아니라,
추세 매도 관점에서 매우 교과서적인 자리였다.
이런 자리만 공략해도 수익률은 높아진다.
우선 전체 구조를 보면 120일선이 지속적으로 하락 기울기를 유지하고 있었다.
중기 추세가 이미 약세 방향이라는 의미다.
이런 환경에서는 반등이 나오더라도
추세 전환으로 보기보다
되돌림으로 해석하는 것이 확률적으로 유리하다.
실제로 가격은 피봇선까지 기술적 반등을 보였지만,
120일선 저항을 돌파하지 못하고
위꼬리를 형성했다.
이는 상단 매물대가 여전히 강하다는 신호다.
거래량과 ADX 흐름도 중요했다.
하락 구간에서 거래량이 증가했고
ADX가 상승하며 추세 강도가 형성되었다.
반등 구간에서는 거래량이 감소하며
힘이 둔화되었다.
이 조합은 약한 반등 후 재하락 가능성을 높인다.
ATR 역시 하락 구간에서 확대되었다가
반등 시 둔화되었는데, 이는 변동성 확장이 다시 하방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오늘 장세 대응은 명확했다.
첫째, 피봇선 도달 시 추격 매수는 자제한다.
둘째, 120일선 근처에서 반등이 둔화되는지 확인한다
셋째, 고점이 낮아지는 구조(lower high)가 형성되면 매도를 진입한다.
넷째, 손절은 120일선 종가 돌파 기준으로 짧게 설정한다.
결론적으로 오늘은 매수보다 매도 우위 장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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