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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해외선물 금요일장 전략: 거래량 감소 구간에서 대응하는 법

아디오즈 · 조회 0 · 추천 0 ·


오늘은 장이 종잡을 수 없다.

금요일이라 포지션 정리 물량이 많아지고,

신규 진입 자금은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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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거래량이 줄어들고,

방향성보다 청산성 움직임이 자주 나온다.

이런 날은 추세가 이어지는 것처럼 보이다가도 힘없이 꺽이고

지지 이탈처럼 보이다가도 다시 말아 올리는 패턴이 반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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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이 부족하면 무엇이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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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돌파의 신뢰도가 떨어진다.

저항을 넘는 양봉이 나와도 체결이 받쳐주지 않으면

매수 지속성이 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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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손절 유도가 많아진다.

얇은 호가에서 짧은 변동으로 위아래를 흔들며

스탑을 건드리는 움직임이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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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알고리즘 비중이 커진다.

사람 자금보다 시스템 매매가 상대적으로 우위가 되면서

박스형 진동이 반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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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금요일

저유동성 장의 핵심 전략은

공격이 아니라 선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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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우선 중앙 구간 매매를 피한다.

VWAP근처, 장중 평균가 부근은

방향성이 가장 애매한 자리다.

대신 상단 저항과 하단 지지에서만 반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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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거래량이 동반된 돌파만 인정한다.

직전 평균 대비 1.5배 이상 증가한 구간에서 나온 캔들만 유효 신호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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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목표 수익을 줄이고 빠르게 정리한다.

평소 30틱을 본다면 15~20틱 혹은 전량 청산하는 식으로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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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 중요한 점은 시간대 전략이다.

금요일은 초반 변동성 이후 급격히 둔화되는 경우가 많다.

개장 초 30~60분 내에 방향이 확정되지 않으면

박스 가능성을 높게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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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우 무리하게 추세를 기다리지 말고,

차라리 조기 종료하는 것도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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