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1승1패 무승부
전략 두 개가 작동했고 1승1패를 기록했네요.
단, 오늘부터 수량 두배수로 올리기 위해서 작업을 하는 중.
처음 진입은 미니선물 2계약으로 수익.
두 번째 진입은 미니선물 1계약으로 손실.
그래서 금액으로는 수익발생.
오늘로써 시스템을 완전히 고정시키고 가동한지 딱 1개월이다.
전략 30개를 가동해서 19승 11패를 했다.
순수 승은 8승.
나쁘지는 않다.
월목표가 최소한 순수승이 5개~10개사이에만 들어가면 만족하는 목표로 삼는다.
좀더 노련함과 운이 따라줘서 10개이상만 순수승이 달성된다면,
더 바랄게 없지 않을까 싶다.
일단 한달간은 목표달성한 달이다.
지금 3일째 완전한 박스권을 만들고 있다.
FOMC 발표전날과 우리나라 네마녀의 만기전날.
그 전에 대단한 박스권 움직임이 발생하는 중.
내일은 가장 중요한 올해 마지막 네마녀의 날...
개인적인 생각은 그냥 쉽게 절대 안넘어갈 것 같은 느낌.
아마 일부 통계적인 데이터와 직감적으로는 다이나믹한 흐름이 일어나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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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매매를 하다보면 머릿속에는 항상 이런 단어들로 심리적인 복잡함이 작동한다.
아쉬움
미련, 후회
욕심, 탐욕
자책감등등등
매매가 잘되어도 더 못먹어서 아쉬움에...
손실났으면 손실났다고 아쉬움에....
정말 만족하는 매매가 얼마나 될까?
우리는 마우스 클릭 하는 매순간 순간마다,
선택의 갈등과 후회와 아쉬움의 심리에 요동치는건 아닌지?
나에게는 가장 많은 생각이 드는게 “아쉬움=미련”이라는 단어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든다.
왜 오늘도 어제도 손절가격만 터치하고 다시 반등(반락)하는지???
왜 오늘 이전략을 사용할려다가 저 걸 선택해서 1패 안할수 있었는데, 1패를 해서 아쉬운지....
왜 수량을 더 높일걸 그대로 한계약으로 했는지 등등 ...
수익이 나면 수익 나는대로 아쉽고,후회되는 부분이 있고,
손실 나면 더더욱 아쉽고 후회되는 부분이 있고...
아마 이 시장을 떠나지 않는 이상은,
이 심리적인 갈등속에서 살아갈것이라 생각한다.
그나마 경험과 노련함에서 조금더 무뎌지거나 훈련되어져서 “마음의 근육”이 단단하게 굳어져서 조금더 시장에서 태연해 질려고 노력하면 초보시절보다는 덜 하지 않을까?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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