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스템운영의덕목:
1) 기다림, 2) 인내 3)수용 4)인정 5) 태연함이라는 단어에 대해서 수시로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오늘 두가지 더 문구가 생각이 나더라.
6) 어쩔 수 없지(=수용=인정등) ,
7)지갈길 간다
오늘은 아래 두틱차이로 매수진입이 되지 않고 목표자리까지 가면서 1차로 매수를 놓쳐서 속으로 수익의 기회를 못잡는가 싶어서 “어쩔 수 없지.”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한편으로는 오전이라 아직 모른다.
분명히 매수가 발생할 확률이 엄청 높기 때문에 기다려 봐야 한다.
그러면서 속으로 생각나는게, 주가가 “지갈길 가야하는 자리는 가게 되어있다”고 생각하면서 다시 한번 내려올지도 모른다 하고 생각하는데,
운동하고 사우나 하고 나와서 원격으로 보니 다시 내려와서 매수진입이 되었다.
그러면서 오늘 생각나는 문구가 두가지더라.
한가지는,
“어쩔 수 없지” 시장이 수익의 기회를 주지 않으면 어쩔수 없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야지 한다는 생각과,
두 번째는 그래도 분명히 매수진입 될 가능성이 높은데,
하면서 결국 주가는 ‘지갈길 간다“는 생각 이 두 문구가 생각이 나서 적어봤다.
어제는 보수적으로 한다고 하다가 진입의 기회가 없어서 못했고,
오늘은 조금더 공격적으로 한다고 89% 확률짜리도 가동을 했는데,
손절나가서 1승1패로 무승부가 되고....
엇박자가 나네....
혹자는 수익가능성이 99.86% 이면 거의 몰빵을 해야 하는 것 아닌가 하실지 모르겠지만, 맞다!
나도 그러고 싶다.
그런데, 어차피 시스템운영마인드 훈련차원에서,
그리고 큰 자금을 운영한다는 차원에서 훈련을 하고 있으니,
몇십만원 더 벌고 돈백만원 더 벌고가 지금은 중요한게 아니다.
꾸준한 수익과 손실 그리고 안정적인 시스템운영의 습관이 필요해서 나도 알지만, 인내하면서 훈련을 하고 있다.
이 훈련이 나중에는 습관이 되어 그 보다 더 큰 보답을 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리고 확률 100%라도 절대 몰빵은 하면 안된다
아니 아무리 확신해도 전체 자금의 50%도 투자할 의향이 없다.
아마 25%정도가 최대이지 않을까?(큰 수익금이 쌓이기 전에는...)
확신을 하고 몰빵을 하는 순간 또 다른 리스크가 도사리고 있다는 것을...
오늘의 매매스토리였습니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