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션을 처음 사면 “지수가 여기까지 오면 이득”이라는 자리가 헷갈리기 쉽습니다. 손익분기점을 계산하는 법을 정리합니다.
콜옵션 매수 손익분기점
행사가 + 지불한 프리미엄
예: 나스닥 콜 행사가 21000, 프리미엄 120포인트라면 손익분기점은 21120입니다. 지수가 21120을 넘어서야 이익이 시작되고, 만기까지 딱 행사가에만 닿아도 프리미엄만큼 손해입니다.
풋옵션 매수 손익분기점
행사가 − 지불한 프리미엄
옵션 매도는 반대
매도자는 프리미엄을 받고 시작하니, 손익분기점은 행사가 + 받은 프리미엄(콜) 또는 행사가 − 받은 프리미엄(풋). 받은 만큼 여유가 생깁니다.
진입 전에 손익분기점부터 적어두면 “얼마나 가야 이득”이 눈에 보여 추격 매수가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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