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6일 나스닥 선물은 초반 반등 이후,
12시~12시 15분 사이 다시 급락하는 흐름을 보였다.
이번 글에서는
1분봉 반등 구조와 일봉 위치를 함께 분석하며
왜 이 하락이 나올 수밖에 없었는지 설명한다.
초반 반등은 상승 추세가 아니었다.
2월 4일까지 나스닥은 연속 하락을 이어왔다.
이런 흐름 이후 나타난 22월 5일 초반 반등은
신규 매수세 유입이 아니라 숏 포지션 청산(숏커버) 성격이 강했다.
숏 포지션 청산이란
가격 하락을 예상하고 먼저 팔고, 나중에 다시 갚는 매매를 말한다.
예를 들어보자.
나스닥 선물 가격이 25,000일 때
더 떨어질 것 같다고 판단해 매도 (숏 진입)
이후 가격이 24,800으로 하락
-> 이익 발생
이때 이 포지션을 정리하려면 반드시 해야 할 행동이 있다.
다시 매수해서 포지션을 닫아야 한다.
숏 포지션 청산, 이를 숏커버(Short Covering)라고 한다.
숏 커버는 상승을 믿어서 사는 매수가 아니라,
더 늦기 전에 손익을 확정하려고 어쩔 수 없이 사는 매수이다.
숏커버는 그래서 공격적인 매수가 아니라
방어적이고 강제적인 매수다.
1분봉 기준을 보면,
가격은 단기 이동평균선을 빠르게 회복했지만
20일, 60일 이동평균선 여전히 하방 기울기를 유지하고 있었다.
이는 전형적인 하락 추세 속 기술적 되돌림 구조다.
즉, 큰 추세가 하락이기 때문에
하락 중 잠시 허용된 반사 움직임이었다.
반등 고점은 여전히 유효한 진입 자리였다
보라색 표시 구간의 고점은
하락 추세선
단지 반등 저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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