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락장에서 무너지는 가장 흔한 경로
손절 기준을 세워두고도 레버리지가 높으면 한 방향으로만 가격이 밀릴 때 순식간에 증거금이 부족해집니다. “버티면 돌아오겠지” 하는 생각에 자리를 지키려다 계좌가 쓸려가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손절선은 가격의 문제지만, 포지션 크기는 얼마나 버틸 여유가 있는지의 문제입니다.
급락장에서 점검할 세 가지
첫째, 지금 자리가 하루 5% 흔들림을 버틸 증거금 여유가 있는지 봅니다.
둘째, 손절선을 지키려면 몇 틱 안에 반드시 나갈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유동성이 마르는 순간 체결 공백이 생깁니다.
셋째, 이미 손절이 필요한 자리인데 평균 하향으로 물타려고 하지는 않는지 돌아봅니다.
복구보다 먼저 생존입니다
폭락장에서 수익을 내려 하기보다 다음 기회를 잡을 자본을 남기는 쪽에 무게를 둡니다. 손실은 줄임으로 관리하고 방향은 시장이 안정된 뒤 다시 봐도 늦지 않습니다.
본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닌 리스크관리 목적의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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