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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락 뒤 변동성이 클 때 포지션 사이징 — 손절선에서 수량을 거꾸로 잡습니다

모두의해선 · 조회 0 · 추천 0 ·

급락 뒤에는 변동성이 평소보다 큽니다
코스피200이 하루 6% 넘게 빠지는 날은 시장의 변동성(주가가 흔들리는 폭)이 평소보다 훨씬 큰 상태입니다. 변동성이 크면 같은 가격 움직임에도 손절선에 닿는 속도가 빨라지고, 되돌림도 더 가파르게 옵니다.

진입 규모는 손절선에서 거꾸로 잡습니다
먼저 진입 가격을 정한 뒤 손절선(손실을 확정하고 나가는 기준 가격)을 정하고, 그 손절선에 닿았을 때 계좌에서 깨질 금액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인지를 먼저 계산합니다. 예를 들어 계좌의 1% 이내로 손실을 제한한다면, 손절선까지의 거리와 수량을 곱한 값이 계좌의 1%를 넘지 않도록 진입 수량을 줄입니다.

손절선이 넓으면 수량을 줄이고, 좁으면 그만큼 늘릴 수 있습니다
변동성이 큰 날은 손절선을 평소보다 넓게 잡아야 일시적인 노이즈에 쓸려 나가지 않습니다. 손절선이 넓어졌다면 수량을 줄여 총 손실 규모를 똑같이 유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급락 다음날은 슬리피지에 주의합니다
급반등처럼 보이는 날은 체결 가격이 주문 가격과 크게 어긋날 수 있습니다. 손절선 부근 주문이 밀리면 생각보다 큰 손실로 체결될 수 있으므로, 손절선을 넘어선 자리에서 억지로 되갚으려 하지 않고 정해진 기준대로 나가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이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본인의 판단과 리스크 관리 기준에 따라 결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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