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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 사이징 — 한 번에 잃어도 되는 금액을 먼저 정하는 이유

모두의해선 · 조회 0 · 추천 0 ·

<div data-rich-post><p><strong>오늘 같은 날, 방향보다 크기가 먼저입니다</strong><br>물가가 뜨거워 지수가 급락하는 날에는 방향을 맞혀도 물리는 사람과 버티는 사람이 갈립니다. 차이는 방향이 아니라 처음 넣은 포지션의 크기입니다. 손실이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커지기 전에 멈출 수 있는 크기였는지가 관건입니다.</p><p><strong>손실 한도를 먼저 정합니다</strong><br>매매마다 계좌의 몇 퍼센트까지 잃을지 숫자로 정해 둡니다. 예를 들어 한 번에 계좌의 1%만 잃기로 정하면, 손절선까지 10틱 거리인 종목에서 틱당 손실에 맞춰 계약수를 역산합니다. 손절선이 먼저 정해지고, 그다음 크기가 따라옵니다.</p><p><strong>변동성이 클수록 크기를 줄입니다</strong><br>평소보다 움직임이 큰 날에는 같은 계약수도 손실이 더 큽니다. 손절선까지 거리가 순식간에 벌어질 수 있으니, 미리 정한 손실 한도 안에 들어가도록 계약수를 줄여야 합니다.</p><p><strong>크기는 감정이 아니라 계산으로</strong><br>한 번에 크게 잃으면 다음 판단까지 흔들립니다. 손실 한도를 정해 두면 물렸을 때 손절선을 지킬지 지킬지의 문제만 남아, 복구를 서두르는 무리한 배팅을 막아 줍니다. 이 글은 투자 판단을 위한 정보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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