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일손익: 6만, 누적: 44.2%

추세선을 한번 그어보고, 추세선에 접선할 때 풋매도를 진입했다.
그리고 종가 청산을 하였다.
수익은 30만원 정도에서 6만원으로 줄어들었다.
왜 못팔았는지? 그건 잘 모르겠다. 어떨땐 팔고, 어떨땐 들고 가게 된다.
수익이 줄어들면 인간인지라 기분은 좋지 않다.

동시호가 진입시 위클 풋옵션이 0.53이었는데, 그 시간동안 미 선물이 급락을 하면서, 자꾸 예상 체결가가 올라가는 상황이 되어서, 오버나잇을 안하는 나는 가격을 계속 올리다가 보니, 잘못 눌렀는지 상한가에 매수 주문이 되어 버렸다.
식은 땀이 났다. 상한가 체결은 안되겠지만 정말 정말 정말 재수없게 체결 되면 파산할 수도 있다.
동시호가 1분전엔 취소도 안되는데 (이건 왜 만들어 놓은 것인가?), 취소도 안되어 그 짧은 순간에 많은 긴장을 하였다.
그리고 상한가 주문은 도대체 왜 만든것인가?
아무 의미도 없는 걸... 사람의 실수를 유도하여 돈을 벌려는 수작인건가???????
내가 조심하는 수 밖에 없다. 긴장감을 푸는 순간 옵션 시장에서는 어떤 최악의 상황이 올지 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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