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일지를 써서 올린다는건
다른사람들에게 나의 매매결과물이 공개가 된다는건데요.
손실이 크게 나더라도 신경을 쓰지않고
빠트리지 않고 올리시는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같은 경우는 꾸준히 수익나는 매매를
잘하다가도
매매일지를 작성하게 되면
매매 자체에 부담이 되더라고요.
매매를 잘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자랑(?)해야 한다는
부담감.
절대 손실을 내지 말아야겠다는 부담감때문일까요?
결제가 희박한 행사가임에도 손절도 못하고
무한물타기해서 깡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매매일지를 올리지 않습니다.
복기는 머리속으로만 합니다.
꾸준히 올라오던 매매일지가 안올라오면 크게 손실이
나신게 아닌지 걱정부터 됩니다.
크게 잃으셨다면 평정심을 되찾아서 차근차근
복구해나가시길 바랍니다.
저는 카드론과 대출 7000만원 받아서 매매하다가
무한물타기 고집부려서 깡통 찼었는데
두달전부터 심기일전해서 1500만원 가지고 시작해서
어제부로 1억이 조금 넘었습니다.
20년 가까이 수많은 깡통을 차고 나서야 이제야
잃지 않고 조금이나마 수익이 나는 방법이 보입니다.
크고작은 위기가 또 오겠지만 고집부리지 않고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이 쌓이길 바래봅니다.
모두 주말 잘 보내시고
다음주도 수익나는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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