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락장일수록 손절 기준을 먼저 정합니다
오늘(10월 15일) 코스피200은 전일 종가 936.82에서 장중 857.97까지 밀리며 8%대 급락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습니다(야후·네이버 교차 10시 51분 기준). 이런 날은 수익을 내려는 마음보다 손실을 막는 기준이 먼저입니다.
손절 기준은 진입 전에 정합니다
매수 뒤가 아니라 진입하기 전에 어느 가격에서 정리할지 정해둡니다. 기준이 없는 포지션은 급락할 때 당황해서 깊게 물리기 쉽습니다. 손절선은 차트의 명확한 지지 자리 아래로 두고, 그 선이 깨지면 주저하지 않고 정리한다는 규칙을 만듭니다.
포지션 사이징이 손절선을 지키게 만듭니다
한 번 물렸을 때 계좌가 견딜 수 있는 크기로만 잡습니다. 예를 들어 한 포지션에서 계좌의 1~2% 넘는 손실은 원칙적으로 허용하지 않는 식입니다. 사이즈가 작을수록 손절 기준을 지키는 것이 쉬워집니다.
깨지면 정리한다는 룰을 서킷브레이커 전에도 반복합니다
매매가 잠시 멈추는 순간은 오히려 감정을 가라앉히고 다음 손절선을 다시 확인할 시간입니다. 장중 저점 857.97이 깨지면 그 아래 구간을 새 기준으로 삼고, 반등을 노린 매수는 사이즈를 한 단계 줄이는 식으로 대응합니다.
이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니며, 시세와 대응 방식은 실제 시장 상황과 본인의 판단에 맞춰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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