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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락 뒤 반등장에서 계좌를 지키는 포지션 사이징

모두의해선 · 조회 0 · 추천 0 ·

급락 다음 날은 왜 위험한가
코스피200이 급락을 거쳐 오늘 반등을 이어갔습니다. 전일 종가 860.70에서 장중 고점 891.28까지 회복한 흐름입니다(2026년 10월 16일 오전 기준). 이런 급락 뒤 반등은 움직임은 빠르지만 되돌림도 빠르게 나오는 구간이라, 같은 방향으로 두 배로 밀고 들어가면 한 번의 흔들림에 오전 수익을 모두 반납합니다.

먼저 손절선부터 정한다
진입 전에 손절선을 정해두고, 손절했을 때 잃을 금액을 먼저 계산합니다. 손절선과 진입가의 차이에 계약 수를 곱한 값이 하루 허용 손실 안에 들어와야 합니다. 수익 목표를 세우는 것보다, 틀렸을 때 잃을 금액을 먼저 정하는 순서가 중요합니다.

변동성이 커진 날의 진입 크기
장중 변동 폭이 커진 날에는 평소 진입 크기의 절반으로 줄이는 쪽이 손절선을 지키기 쉽습니다. 진입 크기가 크면 손절선까지의 거리가 짧아져서, 정상적인 흔들림에도 쫓겨나기 쉽습니다.

복기로 남긴다
오늘 같은 급등락장에서 진입했다면, 마감 뒤에 진입 이유와 손절선, 실제 결과를 기록해 두는 습관이 다음 장의 판단을 키웁니다. 수익이 났든 손실이 났든, 진입할 때 정한 기준을 지켰는지가 복기의 기준입니다.

본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니며,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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