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물 하다 보면 미국 지표가 꼭 한국시간 새벽이나 한밤중에 걸리잖아요. 현장에서 바로 대응하려다 밤새고, 다음 날 판단 흐려진 적 여럿 있습니다.
1. 발표 시각부터 한국시간으로 옮긴다
미국 동부시간 그대로 두면 항상 늦습니다. 캘린더에 한국시간으로 바꿔 적고, 그 시각에 내가 깨어 있을지 잘지를 먼저 정합니다.
2. 손절 기준을 발표 전에 숫자로 정해둔다
자기 전에 손절선을 미리 잡아두면, 발표 뒤 가격이 튀어도 깨지면 정리만 지키면 됩니다. 흔들리다 손이 가는 게 제일 위험합니다.
3. 발표 직후엔 헤드라인부터 반응하지 않는다
내 종목 체결가 → 지표 본문·예상치 차이 → 그 다음 헤드라인 재료 순으로 봅니다. 제목만 보고 들어가면 늦은 데서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못 볼 시간이면 차라리 넘기고, 다음 날 갭으로 열렸을 때 손절 기준을 다시 보는 게 덜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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