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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복기 — 급락이 두 번 나온 주, 손절선 지킨 날과 못 지킨 날 나눠보기

모두의해선 · 조회 0 · 추천 0 ·

이번 주는 급락이 두 번 나온 주였습니다. 그런 날 복기는 결과보다 '손절선을 실제로 지켰는지'부터 나눠야 다음 주에 쓸 게 남습니다.

1) 손절선을 지킨 날과 못 지킨 날을 먼저 나눕니다
주간 복기를 할 때 수익 금액부터 보면 판단이 흐려집니다. 같은 손실이라도 손절선에서 정리한 손실과 물려서 늘린 손실은 완전히 다른 거래입니다. 일지에서 끝낸 거래만 골라 두 칸으로 나눠 적어두세요.

2) 기준을 옮긴 횟수를 세어봅니다
손절선을 아래로 내린 날이 몇 번이었는지 세어보면 그 주의 계좌가 왜 그렇게 됐는지 대부분 설명됩니다. 예외를 인정한 날과 그냥 버틴 날은 구분해서 적는 게 좋습니다.

3) 다음 주는 포지션 크기부터 정합니다
FOMC가 낀 주는 변동성이 커지기 쉬우니 진입 자리보다 계약수 상한을 먼저 정해두는 편이 낫습니다. 손절 폭에 계약수를 곱한 값이 감당 가능한지 계산한 뒤에 자리를 봅니다.

주말에 이 세 줄만 적어두면 월요일 개장 전에 볼 게 줄어듭니다. 이 글은 매매 기록 방법을 정리한 것으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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