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제지표 발표 시간대: CPI·고용·FOMC는 가격에 어떻게 반영될까
해외선물 변동성이 가장 커지는 구간은 미국 주요 지표 발표 직후 5~15분입니다.
CPI·PCE(인플레이션): 금리 기대를 바꾸며 나스닥·금에 민감하게 반영됩니다.
고용지표(NFP): 매월 첫째 주 금요일 밤(한국시간) 발표됩니다.
FOMC: 성명서와 기자회견, 점도표까지 확인하며 금리 경로를 다시 계산합니다.
발표 직후의 특징은 호가 스프레드가 평소보다 크게 벌어지고, 위·아래로 동시에 흔들리는 '양방향 스파이크'가 나타난다는 점입니다.
실전 포인트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발표 전후 5분은 신규 진입을 피하고 이미 보유 중이라면 계획한 손절선을 미리 걸어둡니다. 둘째, 발표 후 첫 15분이 지나 방향이 굳은 뒤 눌림목에서 추세 방향으로 접근하면 스프레드 비용과 휩쏘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지표 하나로 방향을 단정하지 말고, 발표 전후 가격이 남긴 고점·저점을 다음 구간의 지지·저항으로 활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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