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캄보디아 대학생 사망 두 달째, 시신 부검도 못 하는 현실…경찰 공조 진전 있을
IlllIlIlIIlI · 조회 35 · 추천 0 ·
캄보디아에서 숨진 한국인 대학생의 시신이 발견된 지 두 달이 지났지만, 여전히 부검이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
경찰은 현지 당국과의 공조가 원활하지 않아 부검 일정과 시신 인도 절차가 늦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사건은 지난 8월 8일 캄포트주에서 발생했으며, 피해자는 현지 박람회 참석 후 연락이 두절됐다.
국제형사사법공조 절차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시간 소요가 길어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https://www.hos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741
경찰은 국제기구를 통한 협력과 외교적 채널을 활용해 진상 규명을 이어가고 있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정례 기자회견에서 “국제 공조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유족은 조속한 해결을 촉구하며, 경찰은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협조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사건은 한국과 캄보디아 간 공조 시스템의 한계를 드러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1. 캄보디아 감금 한국인 2명 구출…이 대통령 ‘총력 대응’ 지시
2. 캄보디아서 숨진 한국인 대학생…두 달째 방치된 시신, 왜 부검도 못하나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