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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부모의 신고로 드러난 캄보디아 감금 의심… 경찰, 사실관계 확인 착수
IlllIlIlIIlI · 조회 52 · 추천 0 ·
충북에서 한 부모가 “아들이 캄보디아에 감금된 것 같다”며 경찰에 신고한 사실이 알려졌다.
아들은 지난 8월 지인 두 명과 캄보디아로 출국한 뒤, 프놈펜의 한 건물 안에서 감시당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부모는 아들이 통장이 자금세탁에 이용되고 있으며 계좌가 정지될 경우 위험할 수 있다고 전했다는 말을 덧붙였다.
경찰은 현재 A씨를 실종자로 등록하고, 캄보디아 당국과 공조를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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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여전히 카카오톡을 통해 가족과 연락이 가능하다고 전해졌다.경찰 관계자는 “감금 피해자인지 피의자인지 판단하기 어렵다”며 전반적인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사건은 현재 사실관계 확인 단계에 있으며, 결과에 따라 추가 조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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