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정반장입니다.
4월 3째주 매매내역입니다.
지난주 말씀드린대로 수익 보존 차원에서 이번주는 전체 계약수 다 진입하지 않고 1계약으로만 매매했습니다.
제 매매원칙상 무포가 많이 나와서 겨우 이틀만 거래 했습니다.
이번주 결과는 보시는바와 같이 손실마감입니다.
DD(누적손실)가 다시 마이너스로 돌아섰습니다만 아직은 그다지 크지 않습니다.
누적 승률은 정확히 50% 입니다.
오늘은 잠시 시장의 변동성과 매매에 대해 말씀드려볼까 하니다.
물론 저처럼 선물만 매매하는 분에 한해서입니다.
그냥 제 경험담이니 참고하실분만 참고하심 될듯 합니다.
그동안 수없이 많은 매매원칙을 세웠고 그 매매원칙대로만 매매할려고 노력 많이 했습니다만
시장은 참 제 뜻대로 움직이질 않았습니다.
어떤때는 아예 움직임이 없었고 어떤때는 눈으로 따라가기 힘들정도로 움직임이 커지고...
이런 시장의 움직임이 달라질때마다 제가 만든 매매원칙은 어김없이 큰 손실을 입어야만 했습니다.
분명 매매원칙을 세울때는 충분히 검증하고 또 검증했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시장의 움직임에는
빠른 대처가 힘들었습니다.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어느날 문득 떠오르는 아이디어가 있었습니다.
시장의 변동성을 미리 예측할순 없을까? 정확하지는 않지만 누구보다 빠르게 예측할수 있다면??
만약 그게 가능하다면 각 변동성별로 데이타를 따로 구분해서 매매방식을 다르게 적용하면 어떨까? 하구요
쉽게 말씀드려서
변동성이 큰 장에서는 손절과 익절을 길게 가져가면서 계약수를 줄이고
변동성이 작은 장에서는 손절과 익절을 짧게 가져가면서 계약수를 늘리고
변동성이 보통인 장에서는 평소처럼 그냥 원칙대로 매매하면 어떨까 입니다.
이 아이디어를 즉 시장의 변동성을 수치로 환산해서 뽑아낼수만 있다면 시장의 성격이 변해도 누구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대응할수 있을듯 해 보였습니다.
전 머리도 둔하고 나이가 있어서 3년이란 시간이 걸려 겨우 변동성을 수치로 뽑아낼수 있었습니다.
제 경험과 고민이 선물 매매하는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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