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한해가 오늘로 마지막이네요.
한 해를 마무리하며 오늘 같이 좋은 날 슬픔에 빠진 유가족분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물옵션을 거래한지 오늘로 1년이 됬습니다.
1년간 수률이 -100%에 달하는데 좋게 좋게 교육비로 생각하렵니다.
예수금 1000만원으로 시작하여 -20%가 되면 계좌를 닫고
다시 공부하여 모의투자로 매매방법을 확립한 후
다시 예수금 1000만원을 채우고 실전투자.
실패 하면 또 다시 반복
파생이 간단해 보이면서도 어렵긴 하네요.
그나마 -2000에서 최근 성적이 좋아져 손실을 좀 줄였습니다.
기억에 나는 날이 며칠 되는데..
크게 딴 날도 있고 크게 잃은 날도 있습니다.
크게 딴 날은 그저 운이 좋았던 것 같고,
크게 잃은 날은 자금 관리에 철저히 실패해서 손실이 극대화 됐습니다.
꼭 조바심에 자금 관리에 실패한 날에 큰 손실이 발생했네요.
내년에는 올해보다는 많은 면에서 발전하길 바랍니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