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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으로 돈을 딴다구?

한방아웃 · 조회 256 · 추천 14 ·

7346c702-c655-487f-af80-95075b7c3df7.png내가 20년간 파생을 해보고 나서 내린 결론은 안된다는 것이다.

추세장을 만나면 누구나 딴다

나도 강력 상승장을 만나서 1억, 2억을 서너번 만들었다.

천만원 단위를 운영할때는 1억만 벌면 그만두어야지 했는데 1억을 따고보니 10억이 눈앞이었다.

그러다가 상승추세가 꺽이면 그때부터 녹아났다.

1억벌때의 기법, 즉 매수후 버티기로 대응하니 잃기 마련이었다. 개미들은 추세의 전환을 알아차리기 어렵다.

그리고 따던 수법에 익숙해져 변경하기가 어렵다.

즉 파생단타는 설사 딴다고 해도 결국은 잃고

추세가 없다면 처음부터 잃기 마련이었다.

전문가들의 분석에 의하면 단타쟁이 99.9%가 1년이내 깡통을 맞이한다고 한다.

나는 다르다.  너와 같은 무지렁이와는 다르다고

이렇게 외쳐봤자, 우물안 개구리일뿐이다.

단타는 시지프스의 바위이다. 신중의 신 제우스가 내린 벌을 받은 하위 신 시지프스는 온힘을 다하여 큰 바위를 산위로 밀어올리다가도 아주 작은 돌뿌리에 걸려 바위를 천길 아래로 떨어트린다.  일생을 이 반복으로 보내야 한다.

파생은 바로 이 시지프스의 바위와 같다고 본다.

도박이란 마지막 자금까지 베팅하기 마련이다.

중국소설을 잃어보면 처자식까지 팔아서 도박을 하는 장면이 많이 나오고 현실이기도 한다.

일주일 동안 차트를 안보는데 참 힘들었다.  그러나 지금은 조금 참을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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