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버 피페토가 3D 프린터를 이용해 인기 애니메이션 '프리렌'의 피규어를 직접 제작하는 과정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시중에 판매될 예정인 프리렌 피규어의 스테인드글라스 디테일이 아쉬워 직접 제작에 나섰다고 밝혔다.
피페토는 아르누보 스타일의 프리렌 피규어를 직접 만들어,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낼 계획임을 전했다. 특히 그는 피규어의 의자 장식에 스테인드글라스를 추가하고, 화관과 귀여운 양갈래 스타일까지 섬세하게 표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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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한, 키가 작아 발이 살짝 떠 있는 프리렌의 귀여운 모습과, 의자를 타고 흐르는 머리카락, 드레스를 쥔 손 등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 써서 제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모델링 파일을 분할하여 총 26개의 파츠로 나누어 출력 후, 하얀 파츠들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피페토는 출력된 파츠에서 서포터를 제거하고, 아트나이프와 사포를 이용하여 표면을 매끄럽게 다듬는 과정을 상세히 보여주었다. 200방부터 시작해 400방, 600방, 800방까지 점점 방수를 높여가며 표면을 다듬는 그의 꼼꼼함이 돋보인다.
◆유튜버 피페토, 3D 프린터로 '프리렌' 피규어 제작 도전…과정 공개 (+피페토, 3D프린터, 프리렌, 피규어제작) - 호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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