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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으로 떠난 개미들 어쩌나…“내년 수익률은 한 자릿수” 냉담한 경고 나왔다

뽀로로 · 조회 6 · 추천 0 ·

골드만삭스가 세계 증시의 향후 1년 수익률 눈높이를 낮추라고 조언했다. 최근 1년간 각국 증시가 이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거둔 데 따른 판단이다. 2일(현지시간) 공개된 야후파이낸스 ‘오프닝 비드’ 인터뷰에 따르면, 골드만삭스의 피터 오펜하이머 수석 글로벌 주식 전략가는 세계 증시 수익률에 대한 눈높이를 낮출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미 상당한 수익을 거둔 상태다. 앞으로는 수익률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오펜하이머는 구체적인 수치도 제시했다. 그는 “대부분의 경우 향후 12개월 수익률이 한 자릿수 중반~후반 정도가 될 것”이라며 “지난 12개월간 모든 지역에서 기록했던 수익률보다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다만 증시가 꺾인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경제 성장이 계속되는 한 여전히 비교적 괜찮은 수준이다. 이것이 우리의 전망”이라며 경기 확장이 이어지는 한 증시 추가 상승 여지도 열려 있다고 덧붙였다.실제로 미 S&P500지수는 올 들어 2일(현지시간)까지 12% 상승했다. 그러나 연말이 다가오면서 투자 심리를 위축시킬 변수들이 늘고 있다는 관측이다. 최근 가팔라진 미국 국채금리 상승세가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통상 채권 금리와 가격은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만큼, 금리 상승은 채권 가격 하락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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