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과 미국의 스위스 평화협상 진전 기대가 유가를 끌어내리며 뉴욕증시(미국증시)는 장초반 급격한 위험회피를 피했다. 다만 10년물 국채수익률이 4.49% 안팎에서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엔비디아·테슬라·AI 반도체에는 저가매수와 차익실현 심리가 동시에 작동하고 있다.
22일 오전 9시 39분(미 동부시간) S&P 500 지수는 0.23% 오른 7,517.57, 다우존스 지수는 0.48% 상승한 51,813.51을 기록했다. 반면 나스닥종합지수는 0.08% 내린 26,495.91로 출발해, 대형 기술주 중심 계좌를 가진 투자자에게는 체감상 ‘지수 상승보다 종목별 온도 차’가 더 크게 느껴지는 장세다.
최근 집계 기준 서학개미 포지션은 AI 반도체와 나스닥 레버리지 ETF 쪽으로 기울어 있었다. 6월 18일 기준 증가액 1위는 디렉션 데일리 세미컨덕터 불 3X 셰어즈 ETF였고, 인텔·엔비디아·인베스코QQQ·AMD도 상위권에 올라 공격형 성장주 베팅이 강했다.
자유게시판
뉴욕증시, 이란 협상·유가 하락에 혼조…엔비디아·반도체주 버텼다
짱구를왜말려 · 조회 9 · 추천 0 ·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