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환율이 5일 연속 상승해 거듭 1550원을 턱밑까지 추격했다.
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10시30분 현재 전날 오후3시30분 종가보다 6.7원 오른 1549.4원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4.6원 오른 1547.3원으로 개장해 상승 폭을 키우며 1548~1549원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환율은 지난 16일부터 다시 오르기 시작해 19일 하루 0.1원 내린 것을 제외하면 계속 상승 중이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전망이 우세해지면서 달러 강세 현상이 나타난 데 이어 미국 인플레이션 우려가 거듭 불거지고 있는 것이 원인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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