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30주년을 맞은 코스닥 시장이 지수 1200선을 찍은 이후 뚜렷한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1000선을 회복한 지 보름도 채 지나지 않아 800선까지 밀린 가운데, 빚투에서도 코스닥이 외면받는 분위기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이었던 3일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69포인트(p) 상승한 868.41에 장을 마감했다.
올해 들어 코스닥 지수의 변동성은 크게 확대됐다. 1월 26일 종가 기준 1064.41로 약 4년 만에 1000선을 넘어섰고, 이틀 뒤인 1월 28일에는 1133.52로 1100선까지 올라섰다. 이후 등락을 거듭하다 4월 27일 장중 1229.42로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고, 종가도 1226.18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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