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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가장 싼 도쿄...한국보다 지원금 1000만원 더 준다

디디치킨 · 조회 9 · 추천 0 ·

한국에서 테슬라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일본에서 흥미로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도쿄도가 최근 전기차 보조금 제도를 파격적으로 개편하면서 현재 도쿄가 전 세계에서 테슬라를 가장 저렴하게 살 수 있는 도시 중 하나로 급부상했다는 겁니다.

일본 경제매체 칸쿄비즈니스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올해 ‘클린 에너지 자동차 도입 촉진 보조금(CEV 보조금)’ 제도를 전면 개편했습니다. 기존 전기차 보조금 상한선을 대폭 끌어올려 최대 130만 엔까지 지원하도록 한 것인데요. 이 제도에 따라 테슬라의 주력 차종인 ‘모델 3’와 ‘모델 Y’는 중앙정부로부터 받는 국가 보조금으로만 무려 127만 엔(약 1100만 원)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지방정부에 해당하는 도쿄도는 친환경 무배출 차량(ZEV) 확산을 촉진하기 위해 지자체 보조금 상한액을 기존보다 30만 엔 더 인상해 최대 130만 엔까지 증액하는 지원책을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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