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전쟁에 따른 유가 급등에도 불구하고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인공지능(AI) 관련 업종의 낙관론에 힘입어 2분기(4∼6월) 들어 팬데믹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분기 마지막 거래일인 3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36.46포인트(0.26%) 오른 52,319.2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58.93포인트(0.79%) 오른 7,499.3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393.58포인트(1.52%) 오른 26,213.72에 각각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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