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30일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441.56원으로 마감했으며 원·달러 환율은 강보합권에서 등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미 달러화는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한 점이 시장에 안도감을 주면서 하락했다.
7월 FOMC에서는 기준금리를 연 3.50~3.75%로 동결했다. 다만 이번 결정은 만장일치가 아니었으며 투표권을 가진 위원 가운데 9명은 동결을, 3명은 25bp 금리인상을 주장하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내부에서도 정책 판단에 이견이 존재했다.
시장에서는 매파 성향 위원들의 존재를 감안해 일부에서는 깜짝 금리인상 가능성까지 우려했지만 실제 동결이 결정되면서 금융시장은 안도, 이를 반영해 달러도 하락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은 달러 하락과 수급 요인 등에 강보합권에서 등락할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설명했다.
1300원대도 금방이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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