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장중 3~5%대의 하락률을 넘나들고 있다.
코스닥지수도 1% 넘게 하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13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302.06포인트(4.58%) 내린 6,296.20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119.51포인트(1.81%) 내린 6,478.75로 출발해 하락폭을 키우고 있다.
한때 6,238.32(-5.46%)까지 밀리기도 했다.
올해 들어 46번째 코스피 사이드카다.
전날 코스피는 3.76% 올라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이날 3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8천407억원, 436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은 1조8천104억원 매수 우위다.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도 1천362억원 '팔자'를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이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개별 종목의 낙폭이 확대되면서 코스피 변동성은 다시 커지는 분위기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5.89%)와 SK하이닉스(-8.75%)가 장 초반 대비 낙폭을 키우며 지수를 끌어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11.45포인트(1.43%) 내린 788.14다.
이로써 지수는 지난달 30일 이후 5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선 상태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