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종합은 26,803.03(+0.81%)으로 상승 마감했습니다. 미국의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보합(0.0%)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인 0.2% 상승을 밑도는 등 물가 상승 압력이 둔화된 점이 즉각적인 상승 원인이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우려가 완화되고 통화정책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 것이라는 기대감이 형성되었습니다. 또한 샌디스크(SanDisk)가 투자자의 날 행사를 통해 AI 인프라 수요 호조와 중장기 전망을 업데이트하며 반도체 업종의 강세를 이끌었습니다.
시장 심리와 변동성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 : 7월 PPI가 시장 예상보다 낮게 나타나며 인플레이션 정점 기대가 확산되었습니다.
금리 부담 경감 : 미 국채 금리가 하락하면서 금리에 민감한 성장주의 밸류에이션 부담이 완화되었습니다.
위험자산 선호 : 물가와 유가의 동반 안정세가 뉴욕증시 전반에 훈풍으로 작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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