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가 출시된 지 약 두 달 만에 한국거래소와 증권사가 거둔 수수료 수익이 10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실이 금융감독원과 한국거래소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관련 ETF 16개 종목의 수수료 수익은 출시일인 지난 5월 27일부터 지난달 말까지 총 1172억6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한국거래소가 거둔 거래수수료와 청산결제수수료는 총 279억1100만원이었다.
거래수수료가 241억3900만원, 청산결제수수료가 37억7100만원이었다.
총 45거래일 동안 하루 평균 약 6억2000만원의 수수료 수익을 올린 셈이다.
거래가 몰린 지난 6월 24일에는 하루 수수료 수익이 10억5100만원에 달했고, 지난달 14일에도 10억1100만원을 기록했다.
잔인해...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